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수(그 겨울, 바람이 분다) (문단 편집) == 吳守 ([[이재우(1981)|이재우]]) ==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등장인물로 [[이재우(1981)|이재우]][* 특별출연으로, 1회만에 사실상 퇴장. 등장 장면도 몇 부분 없다. [[노희경]] - 김규태 조합의 전작인 [[빠담빠담]]에서 [[조연]]을 맡은 것이 [[인연]]이 되었다. 하도 [[인지도]]가 [[듣보잡]] 수준이라 [[나무위키]]에 개인 [[항목]]이 늦게 개설되었다…]가 연기한다. PL그룹 회장의 진짜 아들. 집과 여동생을 지키라고 지킬 수(守)를 붙여줬다고 한다. 여동생과 엄마와는 사이가 좋았지만 아버지와는 사이가 좋지 않았던 듯하다. 부모가 이혼하고 엄마를 따라 집을 떠나면서 여동생 오영과 헤어지게 되었다. 꿈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셰프였던 모양. 오수의 집에 머물며 가사도우미로 일했다. 몇 번이나 오영에게 편지를 보냈지만 왕비서의 방해로 전해지지 못하고 딱 한 번 우체부가 직접 오영에게 편지를 전하게 되어 오영은 편지의 주소로 향한다. 그러나 오빠는 경찰에 쫓기는 나무 수를 보고 놀라 그를 따라 쫓아가다가 차에 치여 숨지고 만다. 조금만 더 일찍 왔으면 오영을 만날 수 있었고, 바로 앞에 차에 치인 오빠가 쓰러져 있는데도 보지 못하는 오영이 택시를 잡으려 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언으로는 여동생과 엄마와의 추억이 깃든 강가에 자신을 뿌려달라고 하고 진성과 오수에게 힘든 일이 있으면 PL그룹을 찾아가 자기 얘기를 하고 도움을 요청하라고 했다 한다. 작중 너무도 짧게 등장했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으나 본래 성격 자체가 명랑, 쾌활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분류:그 겨울, 바람이 분다/등장인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